출처 : 인터넷 퍼온글 우리가 어렸을때 착하다고 불린 애들은보통 조용하고 내성적인 애들이었다. 뭐 어린이들 눈에는그런 애들이 착해 보일 수 있다. 그런데 점점 커가면서그렇게 조용하고 내성적인 사람들을 보면착하다는 생각보다는 자기 안위를 위해 그냥 숨죽이며 살아가는무능력한 사람으로 보이더라 특히 리더가 된 사람들 중에그런 사람들이 유난히 눈에 거슬린다. 리더는 조직의 역량을 끌어올려야 한다.잘히는 이에게는 열렬히 칭찬하고화합을 저해하는 자에게는 따끔하게충고할 줄 알아야한다. 그런데 방관자들은보통 칭찬은 부담없이 하지만 따끔한 충고는 잘 하지 않는다.왜? 괜히 자기에 해가 될까봐. 그런 방관자가 많은 조직의 미래는 어떨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목숨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