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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터넷 떠돌아 다니는 글 의사 얼마 번다 더라~ 하는 얘기는 많지만 매번 말이 달라지는 이유가 뭔지 앎? 매출 통계 공개되거나, 상권분석 사이트에 의원 추정매출같은거 올라오면 바로 격추시킴. 그래서 상권 분석 어플등에서도 의료만 공개 안됨. 통계도 마찬가지로 공개하면 지금처럼 격추돼서, 일반적으로는 찾기 힘듦. 다시 돌아가서, 평균적인 의사 케이스를 가정해서 얘기해봄. 평범하게 졸업해서, 평범하게 수련을 해서 전문의 보드를 따서 평범하게 사회에 나온 평균이라고 가정해봄. 자, 지금까지 개고생했으니 개원해서 꿀좀 빨아야겠음. 먼저 영업사원에게 전화해 개원 준비하라고 함 보통 이거 전문으로 하는 영업사원들이 있음. 영업사원은 인테리어 업자, 부동산 업자 통해서 신도시 공실상가를 잡아냄 건물가치 올리..

기존에 존재하던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옮겨 성공하는 경우가 많다. 인터넷을 통한 쉽고 빠른 접근 인증을 통한 철저한 신분확인은 누구나 알고 있는 성공 요인이다. 하지만 성공에 있어서 중요한 또 다른 3가지 특징이 있다. 1. 결제를 남이 대신할 수 있음 타인의 주소로 배달을 시키거나 타인의 명의로 숙소를 빌리거나 즉, 사랑하는 이에게 선물하거나 중요한 인물에게 접대가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자와 결제자의 분리는 다양한 방식의 판매와 구매가 가능 2. 음성 없이 정보전달 가능 전화 통화가 불편한 사람들에게 적합 -대면을 기피하는 젊은세대 (채팅 선호) -청각장애인 (+ 말을 더듬는 사람) -주변이 매우 시끄럽거나 조용한 상황 -똑같은 말을 계속 반복해야 되는 사람 3. 감정 없이 정보전달 가능 말투, 어조 등을..

깁밥의 밥 깔아주는 기계 (300만원) 깁밥 잘라주는 기계 (300만원)

딸배헌터, 음주운전헌터에 이어 사.이.비 헌터를 만들면 성공할 듯 사회 곳곳에 사.이.비가 존재한다. 마치 일반적인 활동하는 양 접근해서 악의 구렁텅이로 빠트리는 악마들 맘카페, 문화센터, 동아리 사회 곳곳에 만연해있다. 소수가 아니라 집단으로 돌아다니며 마치 우연을 가장하며 접근한다. 이들을 실태를 촬영하고 공개하는 유튜버가 나오면 히트할 것 같다.

자기가 잘못한게 없다면 기피할 이유가 없을듯 반대로 자기가 잘한게 많다면 만나보고 싶겠지. 얼마나 잘 자랐는지 궁금할테니깐

여자들이 제주도 대신 일본에 가는 이유는? 면세점 이용 때문이다. (제주 면세점은 별로다) 일본 비행기값 싸면 20만원에도 구할 수 있다. 비행기값 20만원보다 면세 할인 금액이 훨씬 크다. 요즘 신라, 롯데가 미친듯이 할인 판매를 하고 있다. 국제선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는 무착륙 비행을 부활시켜야 외화 낭비가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