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되는 편리함♬] 페리오 펌핑치약 시트러스 285g 3개 COUPANG www.coupang.com "치약을 샴푸처럼 눌러쓴다고?" "그게 편해봐야 얼마나 편하다고" 나도 처음에 저렇게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편하다. 3단계가 (치약을 들고, 뚜껑을 따고, 짜야하는) 1단계로 바뀌니 (그냥 꾹 누르면 끝) 생각보다 매우 편하다. 샴푸처럼 눌러서 짜니 치약 모양도 CF처럼 이쁘게 나와서 뭔가 양치할때마다 기분이가 좋다 ㅎㅎ 그리고 제일 중요한 치약 맛도 좋다. (이전에는 콜게이트 썼는데 이질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