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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통계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근데 통계만 내는 거겠지? 카카오톡 사찰하는건 아니겠지? 검색을 생활화 하자 (feat. 경찰 조심) 내가 궁금해하는 모든 것들은 이미 다른사람들도 궁금해 했다. 그러므로 인터넷을 검색하면 답이 나올것이다. 그러나 경찰은 주의하자 2022년 5월, 대통령실을 경호하는 경찰관이 실탄 6발을 잃 under10.tistory.com

시도때도 없이 브레이크 불 들어오는 앞차 때문에 운전하기 힘든적 있으시죠? 양발운전일 확률이 높습니다. 양발운전을 하는 사람은 왼발은 브레이크, 오른발은 엑셀에 놓습니다. 복근운동 하는거 아닌이상 운전할때 양발을 둘다 드는 사람은 없습니다. 한쪽발을 바닥에 지탱해야 되는데 양발 운전자들은 브레이크에 지탱합니다. 지탱하는 정도로는 제동이 되지 않으니까요. 상대적으로 엑셀은 브레이크보다 예민하죠. 양발 운전의 가장 큰 문제는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엑셀을 밟는다는 거죠. 왼발이 지탱해줘야 오른발 쓰기가 편하니까요. 그래서 양발 운전자 뒤에서 운전하는 사람은 앞차가 제동하는 것인지, 앞으로 나가는 것인지 매우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그게 한두번이면 상관없는데 고속도로처럼 몇시간 동안 운전한다고 하면 어떨까요? 이상..

사회현상의 거의 모든 것은 정규분포임 MBTI도 마찬가지 E(50%)+I(50%) 를 중심으로 E(10%)+I(90%), ..., E(40%)+I(60%), E(60%)+I(40%), ..., E(90%)+I(10%) 이런식으로 넓게 퍼져 있을거임 즉, 나는 E와 I가 섞였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나는 완전 E야(또는 I야) 라고 느끼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많을 것임. 그러니 위 이미지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을수밖에 모든 사회 현상은 통계에 기반한다. (feat. 정규분포) 대부분의 사회현상은 정규분포를 따른다. 어떤 것에 대한 사람들의 행동값이 100 이라는 평균값이 나왔을때 수천만명의 개개인이 행동하는 값은 99.9, 99.8, 100.1 100.2, 이렇게 미세한 차이로 다양하 under10.tistor..

충청도 시골 아파트 공고문이라고 함 외국인 비율이 높아 외국어도 같이 표기 우리도 이제는 유럽 선진국들처럼 너그러이 외국인을 받아들여야 함

영화 '히트' 대사 "저희는 아무도 해치고 싶지 않습니다. 은행의 돈을 가져가려는거지 여러분들의 돈을 가져가려는게 아니에요. 당신의 돈은 연방법으로 예금보호가 됩니다. 따라서 한 푼도 잃지 않습니다. 가족을 생각하세요. 목숨을 걸지 마세요. 영웅이 되려 하지 마세요."

출처 : https://theqoo.net/square/2726620038 얼굴을 젊게 보여주는 앱이 유행이다. 어른들은 그 모습을 보고 다들 운다. 어떤 마음인지 알 것 같다. 누가 당신에게 매일 10만원을 줍니다. 누가 당신에게 매일 10만원을 줍니다. 어제도 10만원을 받았고 오늘도 10만원을 받았고 내일도 10만원을 받을 겁니다. 그런데 한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돈 받은날 10만원을 모두 쓰지 않으면 남은 under10.tistory.com

요새 내 블로그 인기가 치솟고 있다. 그러면서 문득 떠오르는 생각. 나는 무엇때문에 블로그를 하는가. 누가 그러더라. 선민사상의 끝은 애민정신이라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I hope everybody could get rich and famous, 모든 사람들이 한번 부자가 되어봤으면 좋겠습니다. so they will know that it is not the answer. 그래야 그게 답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을 테니까요. 이 말은 헐리웃 배우 짐캐리가 한 말이다. 큰 성공을 한 짐캐리는 왜 저런말을 했을까? 벼락부자, 또는 재벌 2세들이 마약했다는 뉴스가 종종 나온다. 도대체 그들은 왜 마약을 하는 것일까? 자기 삶에 만족하지 않는 것일까? 뭘해도 행복하지 않고 항상 불안한 사람들 (feat. 부모) 지인이 나한테 그러더라 자기는 뭘 하기전에 항상 불안하고 뭘 이루고 난 뒤에도 행복하지 않다고. 항상 당연하다고 생각했다고 그런데 나는 자기랑 정 반대라더라 뭘 하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