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한국인 (국뽕주의) 88

신사임당인가 뭔가 할 때는 거들떠도 안 봤었는데 (feat. 주언규)

신사임당인가 뭔가 할때는 거들떠도 안봤었다.경제에 대해서, 돈버는 방법에 대해서어줍짢게 떠들어 대는 놈이라 생각했다. 그저 얼굴 반반하게 생긴 사기꾼 같이 보이길래 내리 까며 거들떠도 안봤었는데 이제는 그의 통찰력에 대해 감탄하며그의 유튜브 강의를 즐겨보고 있다. 역시 겉만보고 사람 판단하면 안된다. 주언규씨, 그동안 미안했습니다.화이팅입니다!

(성지순례) MBC 조현용 앵커 쎄한데

지금은 MBC 메인 아나운서로서현 정부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지만 어제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 클리앙앵커 두분다 클로징 멘트로 한마디씩 했는데요 남자 앵커인 조현용 앵커의 멘트가 더 마음에 들어서 가져왔습니다 영상은 타임라인 설정해두었습니다 최근 지상파에서 디지털에서 가릴 것 없www.clien.net 현 정부가 총선에서 박살나기 전에는지금과는 전혀 다른 행보를 보였었음 오늘부터 MBC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를 조현용 기자가 맡기 시작했네요. : 클리앙조현용 기자가 어떤 분인지는 모공 검색만 해도 아실테니 설명 생략합니다. 솔직히, 이건 MBC의 전략판단미스라 봅니다. 아무리 소비더머니에서 나름 입지 굳히고 인지도 향상을 가져왔다해도,www.clien.net 나무위키(조현용) 조현용2007..

정신 나간 방송국, 연예인 놈들

출처 : 인터넷 떠도는 글 변우석이 누구냐? 변우민 동생이냐? 국회의원들아 뭐하냐그만 쳐싸우고 빨리 변우석법 만들어라. 돈많고 인기많으면 타인 무시하는 종자들그게 바로 인간의 본성이긴한데본성대로 살면 그게 동물이지 인간이냐.    카이스트 졸업식 ‘과잉경호’ 논란에 한덕수 “국가 원수 보호 조치”한덕수 국무총리가 22일 카이스트 졸업식 등에서 벌어진 윤석열 대통령 ‘과잉 경호’ 논란과 관련해 “국가 원수를 보호하기 위해 취한 조치”라고 답했다. 한국방송(KBS)의 대통령 신년 특별n.news.naver.com  尹지지율 37.1%, 2.3%p↑…카이스트 입틀막, '과잉경호' 64.7% [여론조사 꽃]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과 국민의힘 지지도가 지난 조사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

의대 대신 공대 간 멋진 사람들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을강대국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읽으면 좋은글  긴장감은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된다. (feat. 의사협회)어느 집단이든 긴장감이 있어야 발전한다.긴장감이 없는 집단은 점점 썩게된다. 최고의 권력 집단인 정치인들도선거라는 긴장감이 있어서4년, 5년 주기로 그나마 정화된다. 대한민국 반도체,under10.tistory.com

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 진짜 엄청난 애들이었네.

위 영상의 베스트 댓글 학창시절 너희 자매들의 폭력에 시달려10대때부터 꿈을 접고 은퇴해버린어린 선수들이 한둘이 아니다. 엄마(김경희) 빽 믿고 설치더니 꼴 좋다. 김경희(배구)대한민국 의 前 배구 선수 . 현역 시절 포지션은 왼손잡이 세터 였으며 잠깐이나마 국가대표 주전 세터로도 활동했namu.wiki 2021년 10월 16일 이다영과 이재영이 밤 비행기로 그리스로 출국하는 자리에서 간만에 모습을 비쳤다.  밤새 대기타던 취재진들이 우르르 몰려들자 자매가 고개를 숙이고 지나가는 와중 엄마 김경희가 뒤에서 "야, 야, 고개 들어"라고소리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둘러싼 사람들을 향해"우리한테 진실을 물어본 적이 있었냐"고 항의했는데 기자들이 "그럼 이참에 사실을 밝혀달라"고 했더니 할 말이 없다며 그대로 ..

언론 개혁이 필요하다 (feat. 백종원)

출처 : 인터넷 떠도는 글 유튜브 없었으면 아직까지국민들이 기레기들에게 놀아났겠지. [단독] ‘백종원 가맹점’ 수명 겨우 3년…다른 가게들보다 훨씬 짧아유명 방송인 백종원이 운영하는 더본코리아 산하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창업 이후 존속 기간이 평균 3년에 그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업계 평균 존속 기간에 견줘 매우 짧다. 더본코리아 본사n.news.naver.com 유튜브가 활성화되기 전인 2016년 이전(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시절에는국민들이 기성 언론에 얼마나 놀아났을까? 부자를 혐오하는 병신같은 언론들부자만 옹호하는 병신같은 언론들서울대 나오면 찬양하는 노예들지잡대 나오면 무시하는 경쟁충들 징벌적 손해배상제도를 도입해야 함근데 문제는 판검사도 문제라는거다. 개혁할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지..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을 우리는 '이중 인격'이라 부른다.

[정동칼럼] 나도 국적을 포기하고 싶다〈진중권 문화비평가〉 우리 아이에게도 국적이 두 개가 있다. 아빠를 따라 한국 국적, 엄마를 따라 일본 국적. 여권이 두 개이다보니 외국을 드나들 때 편리한 점이 많다. 예를...www.khan.co.kr 출처 : 경향신문 사설 (2005.05.12.)"나도 국적을 포기하고 싶다"  진중권 문화비평가우리 아이에게도 국적이 두 개가 있다.  아빠를 따라 한국 국적, 엄마를 따라 일본 국적. 여권이 두 개이다보니 외국을 드나들 때 편리한 점이 많다.  예를 들어 나는 일본에 들어갈 때마다 비자를 신청해야 하는 반면,  아내는 한국에 들어와 매달 비자를 연장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 아이는 두 개의 여권을 가지고 한국이든, 일본이든 비자 없이 자유로이 입국하고 체류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