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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너희 자매들의 폭력에 시달려
10대때부터 꿈을 접고 은퇴해버린
어린 선수들이 한둘이 아니다.
엄마(김경희) 빽 믿고 설치더니 꼴 좋다.
2021년 10월 16일 이다영과 이재영이 밤 비행기로
그리스로 출국하는 자리에서 간만에 모습을 비쳤다.
밤새 대기타던 취재진들이 우르르 몰려들자
자매가 고개를 숙이고 지나가는 와중
엄마 김경희가 뒤에서 "야, 야, 고개 들어"라고
소리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둘러싼 사람들을 향해
"우리한테 진실을 물어본 적이 있었냐"고 항의했는데
기자들이 "그럼 이참에 사실을 밝혀달라"고 했더니
할 말이 없다며 그대로 공항을 빠져나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이 커지자 배구협회는
이재영-이다영 학교폭력 논란의 책임을 김경희한테 물어
2020년에 김경희한테 수여한 '장한 어버이상'을 취소했다.
배구협회 >>>>>>> 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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