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선
우리 사회에 대한 진단이 우선 되어야 한다.
한국사회는 ‘집단주의’ 성향이 강한 사회로 규정됐고,
청년세대는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
세대 갈등의 원인이 됐다고 평가돼 왔다.
그런데 이 진단은 맞는 걸까?
한국인의 특성을 다시 규정하면,
새로운 대한민국의 원동력이 보인다는
허태균 교수와 함께 한국사회를 재조명한다.
아래는 KBS1에서 방영된 48분짜리 동영상이다.
(다음이 온다. 격차의 시대 1부)
이런 프로그램만 제작해 준다면
KBS 수신료가 전혀~ 아깝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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