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가수들이 저작권을 파는 이유 (feat. 뮤직카우)
최근 아래와 같은 기사가 올라왔다.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64395692 저스틴 비버가 '힙노시스 송스 캐피털(Hipgnosis Songs)'에 곡과 음반에 대한 권리를 매각했다. 매각 금액은 약 2억 달러(약 2466억원)로 전해졌다. 이제 힙노시스는 '베이비'와 '쏘리'를 비롯해 저스틴 비버의 최근 히트곡을 보유한다. 저스틴 비버는 금세기에 앨범을 가장 많이 판매한 가수로, 이번 저작권 판매로 큰돈을 거머쥔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이번 판매로 이제 해당 곡이 공개 재생될 때마다 힙노시스가 저작권료를 받는다. 슈퍼스타들은 왜 자신의 곡을 팔까? 언제 망할지 모르깐 한몫 챙기려고? 아래는 인터넷에서 퍼온글이다. (더쿠) 비욘세, 비버, 브루노마스, 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