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ezer Wiesel (엘리에저 비젤): 루마니아계 유대인 작가로 홀로코스트 생존자 "중립은 가해자에게만 이로울 뿐희생자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며침묵은 결국 악인의 편에 서는 것" 때린놈이나 맞은 놈이나 어차피 그놈이 그놈이잖아어차피 세상은 깨끗할 수 없어. 나만 잘살면 돼. 나쁜놈들에게 악을 쓰며 항의하진 못하더라도불편함을 보이며 피하는 시늉은 해야하지 않겠어? 그래야 그들도 조금이나마 느끼고지들 이익을 위해 변화하는 척이라도 하지 않을까?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 (=검찰이 의사를 덮쳤을때)출처 : 인터넷 떠도는 글"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마르틴 니묄러 목사의 金言이다. 나치의 만행에 적극 동조하진 않았어도 무관심으로 방조했던, 일명 침묵하는 다수를 비판하는 글로, 정확한under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