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인터넷 떠도는 글
때는 1961년,
프랑스가 핵무기 개발을 시도하자
미국과 영국은 결사반대했고
만약 프랑스가 핵공격 당하면 동맹국이
대신 보복해주겠다는 핵우산을 제안함
그러니까 드골이 한말
"파리를 위해 뉴욕을 희생할 수 있습니까?"
미국에 핵무를 겨눈 소련이 파리를 공격하면
과연 미국이 프랑스를 위해 뉴욕을 포기할까?
그래서 드골은 핵무기 개발을 강행, 결국 성공
동맹국이 중요해도 결국 마지막에 믿을건
자신밖에 없다는 논리
출처 : 네이버 부동산카페
이승만은 친일파를 청산하지 않음
독립운동 기금도 빼돌린 사람임
그런데 왜 우리는 이런 사실을 모르는가?
역사를 철저히 조작했으깐 그렇지.
친일파들은 그동안 스스로를 세탁해왔는데,
자기가 살고자 반공반공 부르짖으며 살아옴.
당시 우리나라에 있던 반공세력은 두 종류였음.
1. 정말 애국자 반공
2. 죽기 싫어서 입으로만 반공 외치는 친일파들
이 중, 2번이 문제인거고, 이들 후손들은
자신이 돈과 권력은 있는데,
친일파 후손이라는 굴레가 싫었던거임.
그래서, 교묘히 SNS나 유튜브, 언론과 손잡고
세력화를 해 나가기 시작함.
그렇게 뉴라이트가 만들어진거임.
이들의 최종목표는 딱 하나.
자기 조상의 친일 행적을 지우는거임.
그러면, 돈도 있고, 권력도 있고,
반공투사 이미지도 있고,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겠다 싶은게
친일 후손들 생각임.
다시 말하지만
당시 1950~60년대 대한민국의 반공세력은
1. 정말 애국자 반공
2. 죽기 싫어서 입으로만 반공 외치는 친일파들
두 종류였음.
2번 인간들 특징은,
자기 살려면 똥물도 퍼마시는 인간들임.
빨갱이 사상을 전파할 경우
친일을 용서해주겠다고 하면,
누구보다 열렬한 빨갱이가 되었을 인간들임.
자기 살려고 진심없이 입으로만
빨갱이 타령하는 뉴라이트가 보수가 아니라,
"샤를 드골"같은 사람이 진짜 보수임.
뉴라이트, 소시오패스, 친일파들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는
눈하나 깜작하지 않고
어떤 거짓말, 행동이든 서슴치 않는다.
그중엔 심지어 착하게 생긴 사람도 있다.
절대 속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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