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누군가를 설득하려면,
상대의 처지와 컨디션을 가장먼저 살펴야한다.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이 담기지 않은 말은
허공에 흘러가는 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대답하는 상대방 없이 말해야 하는
방송이나 강연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내 말을 잘 들으세요!'라는 태도를 버려라.
말에 설득력이 실리려면
내 말을 듣는 사람을 배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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