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인터넷 떠도는 글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를 통해
사이비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게 되었는데
요즘에는 뉴스를 통해 친일 세력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사회 곳곳에서 곰팡이처럼 숨어있던 애들이
바퀴벌레처럼 스믈스믈 사회에 기어나오네?
그동안은 쪽팔려서 숨어있다가
이제는 기를펴고 기어나오는 바퀴벌레들
얼씨구나. 때려잡기만 하면 되는거구나.
위에서 시킨다고 밑에 사람이 그냥 하겠냐.
사회 곳곳에 친일파들이 퍼져있는거다.
고맙다. 정치인들아.
이렇게 심각한줄 몰랐는데 알게해줘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 제국은
일본 본국과 식민지의 학생들이 매일 아침
기미가요를 부르며 천황에게 경례를 하도록 하였다.
동시기 일제강점기였던 조선 또한
이러한 기미가요 제창이 강요되었기 때문에
이 시대에 학교를 다녔던 노인들 중 일부가
지금까지도 기미가요를 쉽게 부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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