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으로서 알아야 할 일

학벌만 중시하는 국민 vs 노력 없이 사는 국민

10줄 미만 2024. 8. 22. 04:48

 

출처 : 인터넷 떠도는 글

 

나랑 친하게 지내는 사람 2명이 있다.

 

A는 무조건 보수당만 찍고,

B는 무조건 진보당만 찍는다.

 

그 친구들의 얘기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A는 항상 "서울대! 서울대!" 거리면서

학벌을 엄청 따진다.

그런데 A의 학벌도 나쁘지 않다.

도대체 A는 왜그렇게 학벌을 따질까?

 

A는 학창시절 성적에 대해 엄청난 압박을 받았다.

말이 좋아 압박이지 학대에 가까웠다.

 

A는 성적이 좋아야만 성실하다고 생각하고,

이들이 누구보다 잘살아야 된단고 생각한다.

 

성실해서 성적이 좋은 사람도 있겠지만

타고나서 성적이 좋은 사람도 있다.

 

공부 잘하는 것은 선천적(유전)인 것이다

대한민국이 고쳐야 할점 중 하나는"공부 잘하는 사람만 너무 대접해준다"는 것이다.원시시대 : 육체적으로 강한 사람이 지도층문명시대 : 글을 잘 읽고쓰는 사람이 지도층미래시대 : 타인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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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는 항상 사회에 불만이 많고, 부자를 증오한다.

본인은 별 노력도 안하면서 공평을 외친다.

 

자기가 못먹고 못사는게 짜증나

나라탓, 부모탓, 주변탓만 하고 산다.

 

노력은 쥐뿔도 안하면서

잘먹고 잘사는 사람을 싸잡아 비난한다.

 

부자들 중에도

성실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그들을 분리해서 생각해야 하지 않겠나?

 

김제동 vs 서장훈

교육에 진심인 부모들이왜 학군지를 가는지 아세요? 단순히 좋은 학벌 때문일까요? 스승, 친구를 잘못만나면인생이 골로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자기 주변사람과 닮아갑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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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발전하려면

성실한 사람들이 잘먹고 잘살게 하려면

 

교육법이 아닌 노동법을 개정해야 한다.

 

우리나라 교육을 개혁하려면, '교육법'이 아닌 '노동법'을 바꿔야 한다.

우리나라 교육을 개혁하려면 교육법이 아닌 노동법을 바꿔야 한다. 학벌 안좋아도 열심히 노력하면 대기업에서 버틸 수 있게하고 명문대 나와도 빌빌대면 바로 해고할 수 있게 하면 된다.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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