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으로서 알아야 할 일

복잡한 국제 관계 (독일, 우크라이나, 러시아)

10줄 미만 2024. 8. 20. 05:30

 

 

푸틴 ‘돈줄’ 해저가스관 폭파…“우크라 총사령관 잘루즈니가 강행” (WSJ)

2022년 9월 발트해저에서 있었던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은 발레리 잘루즈니 당시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의 지휘로 민간 자금을 지원받아 수행한 작전의 결과라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n.news.naver.com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던 독일이

지금은 그들을 죽이고 싶을거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돈줄을 막기위해

독일과 연결된 러시아 가스관을 파괴했거든

 

독일의 에너지 안보가

심각한 위협에 처한거다.

 

그렇다고 우크라이나를 죽일 순 없다.

 

우크라이나가 죽으면

러시아가 코앞까지 오니깐 말이다.

 

이게 바로 국제관계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것이란 (CIA vs 국정원)

美 CIA출신 한국계 수미 테리, 韓정부 대리 혐의 기소미국 중앙정보국(CIA) 출신 대북 전문가인 한국계 수미 테리가 한국 정부 대리인으로 일한 혐의로 기소됐다.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under10.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