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2019.10.14 설리 사망 직후
구하라가 슬퍼해하는 장면이다.
그리고 구하라는 한달 후인
2019.11.24에 사망하였다.
나에게 어떠한 피해도 주지 않은 사람에게
비아냥 거리는 것도 악플이다.
남을 비아냥 거리는 사람은
본인이 행복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어 그럴 것이다.
나도 우울증 심했을때, 희망이 없었을때
남들도 불행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적이 있다.
다행이 지금은 아니다.
아래는 내가 예전에 쓴 글이다.
여러분들도 나처럼 바뀌었으면 좋겠다.
https://under10.tistory.com/122
우울증 일때 (해야 할것)과 (하면 안되는것)
내 평생 우울증은 절대 안걸릴줄 알았는데 나도 요새 우울증인거 같다. 물론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으니 절대 바보같은 짓은 하지 않을 것이지만 힘들긴 더럽게 힘들다. 텐션도 높고 화도
under10.tistory.com
https://under10.tistory.com/129
살아가기 힘들다는 글이 종종 보인다.
살아가기 힘든 이유가 무얼까 생각해보면 밝은 미래가 안보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희망이 있으면 지금 아무리 힘들어도 버틸만하다. 그러나 희망이 없으면 별일 없어도 쉽게 우울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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