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인터넷 떠도는 글
피부과 전문의 (이)유득, (지)혜구, (함)익병이
세 사람의 성을 딴 이지함 피부과를 설립
이지함 피부과는 피부미용계열의 선구자로
피부미용계열이 집약적 발전을 거두는 초석이 된다.
국내 피부과 병원계에
레이저 치료, 여드름 치료, 피부 스케일링을
사실상 최초로 도입하여 엄청난 붐을 일으켰으며,
잘 나갈 때는 피부과 병원 밖으로 줄이 길게 서고,
지방에서도 치료를 받으러 올라 올 정도였다고 한다.
실제 본인도 당시에 돈을 엄청나게 벌었다고 증언했다.
피부과 돈귀신이 의료강국을 논하네
누가보면 이국종 교수님과 동급인줄 알겠네.
역시 TV 스타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
자기 밥그릇이 걸리면 한순간에 돌변하는 스타들
의새들이여,
윤한덕 선생님께 머리를 조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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