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인터넷 떠도는 글
자녀의 고통에 가슴아플 아버님께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아무리 복수를 잘한다고 해도
딸의 트라우마는 쉽게 없어지지 않겠지만
그래도 그렇게 하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극복하고 잘사는 날이 올겁니다.
화이팅입니다.
10대들아.
아무리 너희 부모님이 쓰레기라도
너희는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단다.
포기하면 너희 인생은 불행해질 것이고
버티면 너희 인생도 곧 행복해질 것이다.
못믿겠으면 아래 글을 봐봐
힘든 환경에서도 어렸을때 인정받으면 자존감이 높아진다.
엄마는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 때 조현병이 발병하셨고 아빠는 집을 나갔습니다.엄마의 병은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엄청 심해져서 제 머리채를 잡고 벽에 쾅쾅 찧고,발로 온몸을 밟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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