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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좋은듯 RGB 값을 조절해서 색을 맞추는 게임인데 생각보다 중독성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hcy8YI5Ymr0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sy.ColorSense 절대색감 (Color Sense) - Google Play 앱 RGB 값을 조정해 색깔을 맞추는 게임입니다. play.google.com

TV, 유튜브 등을 보면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들이 종종 보인다. 한국의 문화(영화, 드라마, 음악 등)가 최근 세계에서 많은 인기를 얻게 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인 것 같다. 한국어를 잘하는 외국인들이 많아질수록 우리나라의 글로벌 영향력도 커지지 않을까 10년, 20년후 대한민국이 지금보다 더 강대국이 되어있었으면 좋겠다.

헹굼하는 타이밍쯤에계속 물 흐르는 소리가 나면서 더이상 진행이 안됨 전원을 껐다 켜봐도계속 물흐르는 소리만 남 LG ThinQ 앱으로 스마트 진단을 해보니급수에러라고 뜨는데급수에는 문제가 없음 결국 LG전자 기사님과 통화를 함 "하수도 구멍에 물이 꽉 차 있을텐데세탁기 배수관을 물에 담그면 안되요 배수관이 물에 담겨져 있으면진공?효과 때문에 에러가 생길 수 있어요" 배수관을 하수도 구멍에서 살짝 뺐더니급수 에러 해결

교통법규 신고위반 건수가 폭증이란다. 대한민국 수준이 올라가서 그런지 안전에 대한 의식도 올라가는 것 같다. 그러나 블랙박스에 찍힌 차번호가 명확하지 않아 신고가 어려운 경우가 있다. [헤이딜러] 앱은 입력한 차번호를 기반으로 무슨 차종인지 정확히 알려주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헤이딜러 앱에 차량 번호를 입력한후 내가 예상한 차종과 동일한 차종이 나온다면 해당 차량번호가 맞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래는 앱 다운로드 링크다. [Google Play] 헤이딜러 - [번호판] 내차시세, 내차팔기 필수앱 - Google Play 앱 🎉 감가없는 헤이딜러 Zero 출시! 🚙 내차팔때 중고차팔때 [번호판] 조회부터 play.google.com [App Store] ‎헤이딜러 - 번호판 시세, ..

최근 우리은행에서 금리 4.5%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2달전에 가입한 정기예금(3.5%) 얼른 해지하고 갈아탔다. 내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또 올리면 정기예금 5%도 가능하지 않을까싶다. 성실히 저축하는 사람들을 위한 세상이 오고 있는 것 같다.

환율은 1,400원에 가까워졌고 주식은 박살나고 있고 부동산은 계속 가라앉고 있고 물가는 미친듯이 오르고 있고 여당, 야당은 협치는 커녕 싸우고 있고 출산율은 이제 기대도 안되고 러시아-우크라 전쟁은 끝나지 않고 미국-중국 대립은 점점 커지고 IMF 이후로 역대급 힘든 상황인듯 욕심 버리고 버티기 합시다. 우리나라 사람들 버티기 잘하잖아요. 버티는 사람이 승자가 되겠죠.

https://finlife.fss.or.kr/deposit/selectDeposit.do?menuId=2000100 홈|저축|예금 | 금융상품 통합 비교공시 시스템 ※ 아래 대상에 해당하는 거주자가 비과세종합저축에 가입할 경우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가입대상) 만 65세 이상인 거주자, 장애인,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 또는 finlife.fss.or.kr 요새 예금 금리가 많이 올랐다. 3% 후반대도 종종 보인다. 위 금융감독원 사이트에 들어가면 시중은행 예금 금리를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다. 은행 방문없이 앱으로 쉽게 가입 가능하니 도전?해보자

살아가기 힘든 이유가 무얼까 생각해보면 밝은 미래가 안보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희망이 있으면 지금 아무리 힘들어도 버틸만하다. 그러나 희망이 없으면 별일 없어도 쉽게 우울해질 수 있다. 특별한 능력도, 가진것도 별로 없어서 희망을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특별한 능력을 가진 천재급 인재 많은 재산을 물려받는 금수저 이런 사람들의 비율이 얼마나 될까?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도 인생 한방을 원할때 가장 우울했던 것 같다. 공부든, 재산이든, 몸매든, 사업이든 뭐든 차근차근 꾸준히 쌓아올려가는게 진리이고 정답인 것 같다.

흡연자 "왜 담배냄새만 유독 뭐라 그러지?" "땀냄새, 암내는 괜찮나?" 비흡연자 "아 ㅅㅂ, 발암물질이 내 몸에 들어오네"

몇년전만 하더라도 여름에는 태풍피해 뉴스가 항상 나왔었는데 최근에는 피해는 커녕 태풍 자체가 오지 않는듯 하다.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어서 다행이지만 태풍의 긍정적인 효과도 사라지게 되었고 이것이 심각한 기후 변화가 아닌가 싶어 불안한 것도 사실이다.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선진국들의 노력을 기대한다.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