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쟐할 수 있는 일인데 자꾸 실수를 한다면
일은 줄이고 디테일을 추구해야 한다.
반대로
내가 잘 못하는 일이라서 자꾸 실수 한다면
일을 늘려 계속 연습해서 마스터해야 된다.
(일을 쪼개거나 주변에게 물어보면서 연습)
즉,
평소 잘 할수 있는 일은, 양을 줄이고 질을 늘려라
평소 잘 할수 없는 일은, 양을 늘리고 마스터 해라
근데 이 원리는 공부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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