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으로서 알아야 할 일

(위고비) 처방 관련 약사법, 의료법 개선 필요

10줄 미만 2024. 12. 2. 06:00
 

[샷!] "몸무게 묻지도 않아"…비만치료제 '위고비' 처방에 단 41초

출시 한달간 오남용 우려 지속에도 여전히 '무분별 처방'…"사실상 온라인 판매" 키와 몸무게를 묻지도 않았다. 심지어 용량을 늘려주겠다는 제안도 했다. 출시 한 달을 넘긴 비만치료제 '위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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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터넷 떠도는 글

 

위고비는 

BMI(체질량지수) 30 이하거나 

뇨병, 고혈압 등 체중 관련 질환이 있으면서 

과체중 또는 비만 환자 등에 처방하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한 전문의약품이다.

 

그러나 의사의 자의적 판단으로

마른 사람에게도 위고비 처방가능 (현재 의료법)

 

생존 가능성 없는 암환자 등이

임상실험 중인 약이라도 처방받을 수 있도록

자의적 판단을 할 수 있게 해준것인데

 

의사들이 이러한 헛점을 이용하다 못해

비대면 진료를 통한 심각한 처방 남용을 자행

 

결국 보건복지부는 돈에 미친 의사들 통제를 위해

칼을 꺼내듬

 

 

내달 2일부터 비대면진료시 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처방 제한

무분별 처방 따른 조처…2주간 계도, 내년 상반기까지 별도 방안 검토 오남용 논란이 일었던 비만치료제의 비대면진료 처방이 제한된다.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2일부터 비대면진료 시에 위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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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주사 공급원가는 40만원도 안되는데

주사 한방 놓는데 100만원을 받는단다.

 

주사 한방으로 끝나는게 아니다,

주기적으로 맞아야 한다.

 

병신같은 의사들 때문에

선한 의사들까지 좆되는 현실.

 

나하고는 상관없다고 방관한 결과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 (=검찰이 의사를 덮쳤을때)

출처 : 인터넷 떠도는 글"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마르틴 니묄러 목사의 金言이다. 나치의 만행에 적극 동조하진 않았어도 무관심으로 방조했던, 일명 침묵하는 다수를 비판하는 글로,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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