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인터넷 떠도는 글
위고비는
BMI(체질량지수) 30 이하거나
뇨병, 고혈압 등 체중 관련 질환이 있으면서
과체중 또는 비만 환자 등에 처방하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한 전문의약품이다.
그러나 의사의 자의적 판단으로
마른 사람에게도 위고비 처방가능 (현재 의료법)
생존 가능성 없는 암환자 등이
임상실험 중인 약이라도 처방받을 수 있도록
자의적 판단을 할 수 있게 해준것인데
의사들이 이러한 헛점을 이용하다 못해
비대면 진료를 통한 심각한 처방 남용을 자행
결국 보건복지부는 돈에 미친 의사들 통제를 위해
칼을 꺼내듬
위고비 주사 공급원가는 40만원도 안되는데
주사 한방 놓는데 100만원을 받는단다.
주사 한방으로 끝나는게 아니다,
주기적으로 맞아야 한다.
병신같은 의사들 때문에
선한 의사들까지 좆되는 현실.
나하고는 상관없다고 방관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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