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대표 "의대 모집 정지’가 최선”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대위원장이 내년도 의대 신입생 또한 휴학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정부가 신입생 모집 중단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 위원
n.news.naver.com
출처 : 네이버 기사
박 위원장은 신입생도 휴학에 동참할 것으로 봤다.
만약에 모집이 돼서 신입생들이 입학을 해도
선배들처럼 수업을 듣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출처 : 인터넷 떠도는 글
퇴사하고 의대 들어가는 직장인도 꽤 많을거다.
근데 의대 선배?들 눈치보느라
신입생이 수업을 안들을거라고? ㅋㅋㅋ
오로지 돈을 위해서 의대를 가는 애들인데
선배고 나발이고 있을까?
그리고 그들이 너희들보다 훨씬 인생 선배다
인생 선배들이 어떻게 하는지 잘 보고 배워라.
의대 증원하면 이공계 인재가 다 떠난다고?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의대 증원하면(공급이 증가하면)의사 돈벌이가 예전보다 어려울 것은 당연 그러면 의대 가려했던 인재들이이공계로 더 몰릴수도 있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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