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인터넷 떠도는 글
병신 히틀러와 그를 따르는 무리들
히틀러는 자살로 생을 마감했고
그를 따르던 부하들도 전범으로 처형당했다.
"나는 명령을 따랐을 뿐이다.
군인, 공무원은 명령을 따라야 한다."
라고 히틀러 부하들이 주장했으나
"너희들의 죄는 항명죄가 아니다.
권력자로서 생각이 없이 행동한 죄다.
만약 너희 가족을 죽이라 했어도
그 명령을 순순히 따랐겠는가?"
아돌프 아이히만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 학살을 주도한 나치 관리 중 한 명으로,
1961년 이스라엘에서 열린 재판에서
"생각하지 않은 죄"라는 개념이 주목받았습니다.
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그의 재판을 관찰하며
<악의 평범성>이라는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아이히만은 명령을 따랐을 뿐이라며 책임을 회피했지만,
아렌트는 깊은 성찰 없이 행동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이는 '사유하지 않음'이 끔찍한 악행을 가능하게 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아이히만은 명령을 변명 삼아 도덕적 책임을 회피했으며,
이는"생각하지 않은 죄"의 대표적인 사례로 간주됩니다.
대한민국에도 욱하는 병신들과
생각없이 그걸 따르는 병신들이 많다.
나치와 같은 이들은 결국 처형당할 것이다.
위에서 시키는대로 성실히 했다고?
이게 실패했으니 망정이지 만약 성공했다면
이 글을 퍼나르는 국민들 또한 끌려갔을 것이다.
궁지에 몰린 사람은 뭐든 할수 있다.
내가 살고자 전쟁 따위 못하겠는가.
이재명이 아무리 꼴보기 싫어도 그렇지
너희들 가족, 부모, 자식들 목숨보다 중요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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