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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학교, 대학원 다 때려치고
의사한다는 20대후반~30대들이
전문의 되려면 10년이상 공부해야 되는데
40대 넘어서 퍽이나 필수의료 하시겠어요
꼴랑 6년 수련받고 싹다 레이저쏘러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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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의대정원을 늘려야한다는거다.
피부미용 GP(일반의) 늘려서 월급 떨어트리면,
자연히 돈 잘버는 필수의료(바이탈)로 가겠지
의대정원 안늘리면 바이탈이 늘어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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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다 레이져 쏘러가면 언젠가는 자리 부족할테고,
그러면 필수과도 자리매김 하는거죠.
그래서 증원이 필요한겁니다.
오랜시간 고정된 14만 의사 숫자중,
수만명이 성형/피부로 빠지니 의사가 부족한 겁니다.
성형/피부는 국민적 수요에 의한 것이고
이를 강제할 마땅한 이유가 없기 때문에,
실제 의사수가 줄어든 것이라 봐야죠.
그간 필수의료수가도 항상 똑같았는데
119 뺑뺑이 등, 정작 문제가 생긴건
성형/피부에 의사들을 뺏기면서 부터죠.
넓게 보면 다 보입니다.
의사 요구대로, 성형/피부 벌이 수준에
의료수가 맞춰주면 건보료 폭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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