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법소년 연령 하향 찬성 예전에는 부모나 선생에게 귀싸대기를 맞아도 훈육이라는 미명아래 다들 넘어갔다. 그래서인지 비행청소년들도 두려워하는 부모나 선생이 한두명은 꼭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언어적 훈육도 잘못하면 큰일나는 세상이다. 즉, 잘못에 대한 피드백이 약해 비행에 대한 거리낌이 많이 줄었을 것이다. 훈육 방식(세상)이 바뀌었으니 법도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들을 올바르게 성장시키는 어른(부모, 선생)들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2022.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