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촉법소년 연령 하향 찬성

10줄 미만 2022. 7. 15. 15:05

 

예전에는 부모나 선생에게

귀싸대기를 맞아도

훈육이라는 미명아래 다들 넘어갔다.

 

그래서인지 비행청소년들도

두려워하는 부모나 선생이

한두명은 꼭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언어적 훈육도

잘못하면 큰일나는 세상이다.

 

즉, 잘못에 대한 피드백이 약해

비행에 대한 거리낌이 많이 줄었을 것이다.

 

훈육 방식(세상)이 바뀌었으니

법도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이들을 올바르게 성장시키는

어른(부모, 선생)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