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고위층 범죄에 대한 국민들의 눈높이 변화 (feat. 공수처)

10줄 미만 2022. 5. 4. 14:23

예전에는 아들 병역비리만 아니면

고위층의 범죄는 대부분 그냥 넘어?갔었다.

 

그러나 정경심 표창장 위조사건 (징역4년) 이후

고위층에 대한 국민들은 눈높이는 매우 높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전처럼 그냥 넘어가려는

고위층의 비리가 종종 언론에 나온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상황을 일단 지켜보겠지만

막장 유튜버들은 다르다.

 

고위층 비리가 나오면 이때다 싶은지

관련자들의 사진을 인터넷에 마구 뿌리며

집단 조롱, 인격모독을 서슴치 않고 한다.

 

사진 몇장만 있으면, AI 딥페이크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포르노 영상을 만들수 있고,

이를 익명으로 온라인에 퍼트릴수 있다.

 

아들 얼굴이 인터넷에 도배되도 힘들텐데

딸 얼굴이 인터넷에 도배되는 세상이라니.

 

무서운 세상이다.

 

대한민국 정치인들과 가족들이

점점 깨끗?해 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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