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김호중 '옥중 추석' 서울구치소서 수제비·곤드레밥 먹는다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배우 유아인(38·엄홍식)이 서울구치소에서 명절을 맞게 됐다. 뺑소니 혐의로 구속기소 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32)도 같은 곳에서 추석을 보낸n.news.naver.com 출처 : 인터넷 떠도는 글 범죄자 새끼들 복지를 줄여야 함 식질도 떨어뜨리고 냉방, 난방도 뒤지지 않을만큼만 해줘야 함 범죄자 새끼가 함부로 민원 못넣게제도적 개선도 필요함 경제 사범도 형량 세게하고변호사 방문 횟수 제한해서 황제대우 없애야 함 범죄자 새끼들 민원에 답변하는거 귀찮아서무조건 좋은 식단, 좋은 복지 제공하는일부 병신같은 공무원들도 정신교육 시켜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