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드리면 다 죽는거다. (한국의 군사 작전)

위기 순간에는 미친듯이 협동했다가
빛의 속도로 이기적으로 변하는 민족

참으로 신기한 민족

 

출처 : 인터넷 떠도는 글

 

한민족은 전쟁의 적을 다 죽인다라는 말씀.

공감합니다. 우리의 역사가 그랬습니다

 

고려 VS 거란 전쟁에서도 퇴각하는 적까지 죽였고

임진왜란 때도 적을 하나도 살려보내지 않겠다 하였고,

베트남전 때도 한국군은 잔인했다는 평가가 있었다.

 

이순신 장군께서 말씀하셨죠.

"적을 살려보내면 언젠가 다시 쳐들어올테니

한놈도 살려보내지 말아라."

 

 

오늘날 한국군도 독침전략을 기본으로 합니다.

우리의 독침전략은 공격이 아닌 방어적 개념을 갖는다.

 

주변 어느 국가가 전쟁을 일으키더라도

우리의 방어적 전략은 전면전을 가상하고 있다.

우리와의 전쟁은 상대가 국가로서의 기능을

상실할 수 있을 정도의 타격을 준다는 것이다.

독침전략의 핵심은 미사일 전력에 있다.

 

헌법 5조로 침략전쟁을 하지 않겠다 선언했으나

침략을 당한다면 모두 다 죽여버리겠다는 전략이다.

대한민국헌법 | 국가법령정보센터 | 법령 > 본문

 

극제법으로 금지하는 너무 잔인한 무기 백린탄을

한국은 포기하기는 커녕 매우 많이 보유하고 있죠.

미국, UN이 폐기해라 압박을 해도 좆까고 있네 합니다.

 

이런 이야기 하기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동족상잔의 전쟁이 아닌 이민족과의 전쟁이라면

한국인들은 노인, 여자 가리지 않고 다 죽일겁니다.

 

그럴리가~ 라고 하실 분들 분명 있을테지만

우리나라의 오랜 역사가 증인입니다.

 

누구라도 한국을 침공하면

민간인이고 뭐고 전방이고 후방이고 가릴거 없이

싹다 백린탄 등 동원 가능한 모든걸 펴부어

다 죽이겠다는게 한국의 전쟁 시나리오입니다.

 

개전 48시간내 15000발 이상의 중장거리 미사일을

적국의 곳곳에 퍼붓는게 기본 시나리오라고 합니다.

 

한번도 타국을 침략한 적이 없는 우리나라

남이 일으킨 전쟁에 너무나 자주 많이 시달려

내재된 분노이자 혐오이자 복수심입니다.

 

적을 살려주면 후환이 됩니다.

그러니 끝까지 추격해서 죽입니다.

그게 동북아 유목민들의 전쟁방식입니다.

 

헌법 5조로 침략 전쟁을 하지 않겠다 선언했는데

누군가 공격한다면, 살아 돌아가게 둘 수 없는거죠

 

친일파들이 왜 그렇게 설치는 줄 아시겠죠?

한국이 무서운 겁니다.

그래서 친일 사상을 주입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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