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박정희, 황장엽의 공통점은?
미국, 일본, 소련, 중국 등
열강들의 눈치를 안보고 살 수 있도록
자국을 강대국으로 만들려고 최선을 다함
김구 : 남북한이 하나의 강력한 독립국이 되기를 바람
박정희 : 남한이 그러길 바람
황장엽 : 북한이 그러길 바람
망할 미국, 소련만 아니었어도
망할 일본, 중국만 아니었어도
저 세명이 함께 나라를 이끌었을텐데
그러면 지금보다 훨씬 강력할 수 있었을텐데
대한민국 화이팅!
[김구]
본인은 반공주의자였지만
자신의 이념보다 민족을 중시하는 성향 때문에
남북 분단과 남한 단독정부수립에는 반대.
단일조국을 형성하자는 통일론을 포기하지 않았음.
[박정희]
박정희 대통령의 마음에 핵의지를 심은 건
미군의 일방적 철수였다.
1970년 닉슨 대통령의 미군 철수 통보가 있은 뒤
“미군이 언제 떠날지 모르는데
핵폭탄 연구를 해 보자.
만약 미국이 방해해 못 만들게 되면
언제든지 만들 수 있는
기술이라도 갖춰놔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 김종필 증언록 (2015년 7월 10일, 중앙일보)
[황장엽]
주체사상 창시자.
사람이 모든 것의 주인이며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원칙 아래,
정치에서의 자주,
경제에서의 자립,
국방에서의 자위(自衛)를
지도 지침으로 하고 있다.
소련, 중국 눈치를 보지말고
독립적인 국가를 만들어야 한다는
사상을 만든 것인데,
개병신 김일성 일가가
자기들 마음대로 사상을 해석,
사이비 종교화 해버려
북한 버리고 남한으로 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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