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인터넷 떠도는 글
한 사람의 인생이 담긴 일을
업무량이 많다고 대충처리하다니...
그래서 종종 이상한 판결이 나오는 것이구나
업무량이 많으면 판사를 더 늘려야지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인원은 늘리지 않고
힘들다고 말하는게 코미디다.
그렇게 힘든데도 왜 인원을 안늘릴까?
전관예우 받으려고?
의사나 사법부나 대부분 쓰레기 아니면
모르쇠로 일관하는 방관자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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