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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임금격차는 여성이 선택한 것이다. (feat. 조하연 아나운서)

10줄 미만 2024. 6. 26. 05:24

 

 

 

남녀평등 토론회 나가서

페미니스트 줘패버리고 압살한 여기자

조하연 아나운서가 아래와 같이 말했다.

 

 

공대생 비율이 아직도 남초이다.

간호학과나 유아 교육과는
남자 비중이 많아졌지만 여전히 여초이다.

공대에 들어가면

대기업 입사가 쉽다는거 누구나 다 안다


그런데 여자들은 왜 여전히
서비스직이나 여성스러운? 학과를 선택할까

대학교 학과는 그들의 선택이다.

 

"나는 여자니깐 서비스직에 나가야지"
라고 생각하는 여자는 없다.

힘을 쓰는 일을 하지 않으려는 것도
여자의 선택입니다.

고로 남녀 임금격차는 여성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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