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인터넷 떠도는 글
소시오패스들은 정말 똑똑하다.
글도 잘쓰고 말도 잘한다.
(그래서 국민들이 잘 속는다 ㅜㅜ)
그리고 날짐승과 길짐승 사이의 박쥐취럼
아주 교활하게 이중적 삶을 산다.
이완용은 원래 친미파였다.
이완용은 어떤 인물인가①…친미파로 출발 - 아틀라스뉴스
우리나라 사람들 가운데 이완용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이완용을 제대로 아는 사람도 드믄 것 같다. 이완용에 따라 붙는 접두사가 매국노다. 그에게는 평생 나라를 팔아먹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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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친러파와 손잡기도 한다.
이완용②…친러파와 손잡다 - 아틀라스뉴스
서울 중구 정동은 덕수궁 돌담길로 젊은이들의 각광을 받는 곳이다. 구한말에 이곳에는 미국, 러시아, 영국 공사관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서양 외교관과 조선 개화파들이 근처에서 자주 모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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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완용은 독립협회를 돕기도 했다.
이완용③…독립협회 활동 - 아틀라스뉴스
1896년 2월 11일 고종의 러시아공사관 피신은 친러·친미파에 의해 주도되었고, 아관파천 직후 정동파가 권력을 쥐었다. 이완용을 비롯해 정동파는 미국에서 귀국한 서재필의 독립신문 발간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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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우리가 다 아는 친일도 했다.
이완용④…친일파로 변신하다 - 아틀라스뉴스
이완용이 전라북도 관찰사로 내려가 있는 7년 동안에 고종은 스스로 황제에 올라 절대군주정을 추구했다. 하지만 국제정세는 대한제국을 가만 두지 않았다. 청나라와의 조공관계는 끊어졌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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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시대라는 극단적 상황에서는
소시오패스가 눈에 쉽게 띈다.
그런데 21세기는 민주주의라 그런지
소시오패스를 잘 구분짓지 못하는 듯 하다.
앞으론 잘 구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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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는 배신을 밥먹듯이 한다.
조원진 “이준석은 ‘배신의 아이콘’. 박근혜→손학규→안철수→윤석열 순”
조 전 대표 “본인 생각하고 다르면 바로 등 돌려버린다” “저도 29살에 정치에 들어와 국회의원 되는 데 20년 걸렸다” “집권여당 당대표 역임했던 사람이 저렇게까지 하는 건 맞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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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똑똑한 소시오패스가
국민들을 호도하는 세상이다.
아래 같은 기사봐라. 정말 똑똑하다.
가난한 사람이 부자 정당에 투표하는 건 그들이 바보라서가 아니다
부자 정당 집권 시절 가난한 이들의 삶 실제로 나아져… 가난한 이도 충분히 합리적 정치·경제와 관련해 오랫동안 수수께끼처럼 내려온 현상이 있다. 많은 국가에서 정당은 주로 진보당과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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