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인터넷 떠도는 글
차기 대통령 지지율을 알고 싶다면
복잡한 여론조사 찾아볼 필요 없다.
배현진 아나운서가 현재
누구랑 친하게 지내는지 보면 된다.
국민 대변인 배현진
채상병 특검을 반대하는 배현진
위 기사 베스트 댓글
: 이분 위기감지 및 갈아타기 능력이 대단합니다.
mbc 위기때 동료 배신하고 앵커가 되더니
사내 자신의 위기때 국회의원으로 갈아탔고
돌풍을 일으키던 이준석에 붙다가
홍준표 인기가 높던때 홍에 재빨리 붙었지만
안되자 바로 홍을 배신하고 윤에 붙으며 살아남았고
그 이후 윤이 침몰할것처럼 보이자 한에게 달라붙었음.
윤, 한이 동시에 무너질 정권 위기에 몰리자
이제 그들을 희생양삼아 자기정치를 하는 이 모양새가
대단하다고 보여짐. 조만간 이재명한테도 붙을듯
위 기사 댓글도 꽤 볼만합니다.
이렇게 자기 이익만을 위해 철저히 움직이는 자는
안중근 의사와 같은 분을 당연히 이해 못하겠지.
자기한테 하등 이익이 없는데 왜 희생을 할까?
독립운동가들은 바보 아닌가? 라고 생각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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