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고수는 이성을 만날때
얼굴, 몸매, 성격 등
조건을 따지지 않는다.
다가오는 이성을 다 만나보라
성에 차지 않더라도 일단 만나보라
그렇게 경험이 쌓이게 되면
이성에 대한 판단력이 선다.
상대를 파악하려고
뭘 캐내듯이 물어보면 안된다.
상대에게 부담을 주면 안된다.
그리고 이성앞에서 절대
있는척, 잘난척 하면 안된다.
반대로 어리숙한척, 모른척 해야된다.
내가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상대가 자연스럽게 느껴야지
내가 말로 표현해서는 안된다.
그냥 일상 얘기하고
아재개그 하면서 상대를 파악하고
나의 장점을 자연스레 드러내라.
그러한 경험을 계속 쌓다보면
이성이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말투, 눈빛만 봐도 바로 알게된다.
나에게 집착할 사람인지도 알게되고,
(집 주소는 절대 알려주지 않는다.)
만일의 상황에도 대비하게 된다.
반대로 상대의 약점을 악용할 수도 있다.
(가스라이팅을 통해 원하는 것을 취한다.)
만약 새로운 이성이 다가와
기존의 이성과 헤어져야 한다면
절대 냉정하게 대하면 안된다.
1주일에 1번 만나던 것을
2주일에 1번, 3주일에 1번으로
자연스럽게 만남의 횟수를 줄여야한다.
그렇게 하면 상대방은 결국
스스로 나를 떠나게 된다.
그리고 나는 새로운 이성을 만난다.
이렇게 쉽게 이성을 꾈 수 있게 되고
위기 상황도 잘 대처할 수 있게 되면
내가 원하던 이성과 결혼할 수 있다.
이걸 잘 할용하면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 것이고
이걸 악용하면
권력자를 조종하는
사회악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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