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영화는 첩보물이다.
그런 영화에서는 종종
스파이를 포섭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영화라서 그런지 현실성이 없다.
그런데 최근 깨달았다.
스파이를 포섭할때,
누군가를 현혹할때,
사이비 교주를 따라하면
아주 쉽게 성공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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