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하게 반성하길래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
부모는 자녀의 거울이다.
도대체 무슨 깡으로 대중앞에 나오는걸까?
저 아들은 지금쯤
세상을 원망하고 있을까?
자기 아버지를 원망하고 있을까?
아버지가 언론에 나오지만 않았더라면
자신의 과오를 숨기며 평생 잘먹고 잘살았을텐데
아버지의 권력욕이 아들을 불행하게 만들었네
대한민국은 정말 무섭고 대단한 나라다.
인터넷으로 인민재판 하는거 보이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새 좋은 글을 많이 퍼나르고 있는데 (0) | 2023.02.27 |
---|---|
명성황후가 무당한테 놀아났었다고? (0) | 2023.02.27 |
영화 <다음 소희>를 보고 (콜센터 직원의 삶) (0) | 2023.02.21 |
칸트, 순수이성비판이 뭔지 쉽게 알려주마 (0) | 2023.02.21 |
경찰과 연예인(매니지먼트)의 유착 관계? (0) | 2023.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