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배웠던
기억이 난다.
왠만한 교과 과정은 다 이해했지만
저것 만큼은 이해 못하겠더라.
아니. 이해하기 싫더라 ㅋㅋㅋ
그런데 최근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이
무슨 얘기를 하고자 했는지
아주 쉽게 풀어주는 강사가 나타났다.
세상 참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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