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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통화 비트코인의 미래

10줄 미만 2024. 11. 15. 06:31

 

출처 : 인터넷 떠도는 글

 

미국이 코로나 이전부터 전쟁등으로

달러를 과도하게 발행해 왔고

 

인플레 압력. 재정적자 압박이

결국엔 큰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달러 채권을 사주던

일본은 더이상 여력이 안되고,

중국은 채권을 무기화 하거나

더이상 사주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비트코인!

가상통화라는 옵션이 생겼났습니다.

 

가상통화 시장이 달러를 빨아들여

통화팽창 압력을 완화시켜준거죠.

 

가상통화 규모가 3, 4조 달러나 되기 때문에

일본, 중국에 기대지 않아도 되는거죠.

 

미국 입장에서는

불어난 달러가 코인에 흡수되는 것을

막을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죠.

 

"비트코인, 트럼프 타고 50만달러 간다"

비트코인이 현지시간 13일 9만3천 달러선을 뚫었습니다. 이런가운데 트럼프 당선인의 비트코인 국가전략자산화가 현실화 될 경우 비트코인이1개당 50만 달러를 넘을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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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핵심입니다.

 

코인의 큰 단점인 "가치가 없다"라는게

역설적으로 가장 큰 장점이 되는거죠

 

금, 채권, 관세 등을 통한 경제 조율은

어찌되었든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코인은 아무 가치가 없기 때문에

없애버려도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겁니다.

 

없애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북한, 중국,이란, 테러 조직 등이

무기, 마약, 인신매매 등 불순한 목적으로

코인을 사용하고 있다는 핑계를 대며

 

코인 거래를 제한 하거나 범죄화 시키면

경제에 큰 부작용 없이 증발할 것 같습니다.

 

“못 참겠다”…머스크도 팔아버린 비트코인

“비트코인을 테슬라 결제수단으로 사용하려던 계획을 중단합니다. 다만 테슬라는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을 팔지 않을 겁니다.” (지난해 5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지난해 5월 가상화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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