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력 20대女’의 등장… 중 반정부 저항 중심 급부상 지난해 ‘제로 코로나’ 반대 시위를 계기로 중국 반정부 저항세력의 세대교체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변호사·학자·전문직 종사자 등 극소수 n.news.naver.com 중국시민들이 요즘 겁대가리를 상실했다. 홍콩에서 개기는 것까지는 이해가 됐는데 요즘은 베이징에서도 개기고 있다. 역시 먹고 살만해지면 독재에 저항하는게 사람인가 보다. 중국도 쪼개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