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의대 증원하면(공급이 증가하면)의사 돈벌이가 예전보다 어려울 것은 당연 그러면 의대 가려했던 인재들이이공계로 더 몰릴수도 있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서 생각하면 안된다.원인과 결과는 해석하기 나름이다. 유일한 일반고 만점자... “의사보다 컴퓨터 엔지니어가 꿈”6년 전 이어 또 만점자 배출한 선덕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5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전 과목 만점자는 11명으로, 지난해 1명에서 크게 늘었다. 수능 만점자n.news.naver.com 'KAIST서 공부할래요'… 의대 열풍에도 지원자 급증이공계 기피 심화와 의대 증원 정책에도 한국과학기술원(KAIST)서 공부하려는 지원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KAIST는 학사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