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떠도는 글 엄마가 평소에도 와이프를 좀 미워하고,갑자기 우리집에 찾아오고 그러는데와이프도 보통 성격이 아니라서따박따박 말대답 하는 편이야. 그러다가 엄마가 와이프한테어른이 말하면 너는 듣는맛이 없다고 했고,와이프는 말같은 말이어야 들어주죠.그리고 앞으로 집에 불쑥 찾아오지 마세요.저희 다 불편하고 딸도 싫어해요. 라고 대답함. 그러면서 몇마디 더 오가다가엄마가 와이프 뺨을 때리면서처갓댁 욕하면서 소리를 질렀고,맞자마자 와이프가 옆의 청소 밀대로달려드는 엄마를 풀스윙으로 어깨를 때리고발로 차서 넘어 뜨림.엄마가 팔로 지탱하려다 팔목 부러짐 집안 홈캠에 찍혀 있고,부모님은 이혼하라고 난리나고와이프는 본가랑 의절 안하면 이혼하고시부모 고소할거라면서 의절을 종용하고 있고,어린 딸 둘은 당연히 와이프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