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존감을 훔치는 주변인들을
오히려 안쓰럽게 여기자.
그리고 그들이 반대했던 시도가
질투가 아닌 부러움이 될 수 있도록 하자.
그 사람들을 향한 복수가 아니다.
안 될 거라는 편견을 향한 복수다.
마음이 시키는 일을 따르는
내 모습에 확신을 품고,
가까운 사람들의 좁고 낮은 프레임에
물들지 않도록 주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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