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 있는 지도자는 권력을 점점 놓고자 한다.
잘못된 판단으로 국민들이 힘들까봐 항상 걱정이다.
반면에 책임감 없는 지도자는 권력을 쫓는다.
국민의 안위 따위는 안중에 없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다가 지지율이 떨어진다.
그러면 위기 탈출을 위해 외세에 의존한다.
이는 역사가 증명한다.
대한제국 말기 왕권이 추락했을 때를 생각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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