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으로서 알아야 할 일

자국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것이란 (CIA vs 국정원)

10줄 미만 2024. 7. 19. 04:52
 

美 CIA출신 한국계 수미 테리, 韓정부 대리 혐의 기소

미국 중앙정보국(CIA) 출신 대북 전문가인 한국계 수미 테리가 한국 정부 대리인으로 일한 혐의로 기소됐다. 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뉴욕 연방검찰의 소장을 인용해 수미 테리 미국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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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터넷 떠도는 글

 

미국 CIA 출신 대북 전문가인 한국계 수미 테리가 

한국 정부 대리인으로 일한 혐의로 기소됐단다.

 

아래는 위 기사의 베스트 댓글이다.

 

1

미국이 이런 나라다.

국익을 위해선 뭐든 하는 나라가 미국이다.

우리도 허황된 망상에서 벗어나

오직 국익을 위한 외교 국방을 해야한다.

 

2
우리는 미국이 대통령실 도청해도 대충 넘어가는데

 

청와대보다 안전하다더니…미 도청 논란 뒤 보안 강화에 86억

대통령실이 지난해 경호·경비 시스템 강화를 이유로 기획재정부에서 예비비 86억6600만원을 새로 배정받은 게 미국 정보기관의 국가안보실 도·감청 의혹이 불거진 뒤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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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어떻게 돌아가나 살짝 물어보려고

우리 요원이 CIA 출신한테 대접한번 한걸 가지고

죽일듯이 달려드는 나라가 미국이다.

 

3
간첩죄는 보통 이렇게 공개적으로 발표하지 않는다.

김영상 대통령 때처럼 윤석렬 대통령이 뭔가

미국의 심기를 건드린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이렇게 우방국 관련 간첩사건을 공개하는건

미국이 한국에 경고를 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4
미국입장에선 당연히 간첩을 잡아야지.

설마 요즘은 간첩이 없다고 생각하는거야?

한국에도 우방국 간첩들 겁나게 많아.

걸리면 처벌해야 하는데 한국은 국외추방만 시켜.

 

기사가 사실이면 한국정부가 형량거래를 하겠지.

백악관까지 들어갔던 정보원이면 최고급 인력인데.

 

 

 

국정원 '명품백 선물' 사진도 공개…美 "수미 테리는 韓요원" 기소

미국 중앙정보국(CIA) 분석관 출신의 한반도 안보 전문가 수미 테리(52)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이 미 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한국 정부를 대리한 혐의로 15일(현지시간) 연방법원 재판에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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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미국에게 혈맹인가? 미중 패권속 우리가 모르는 것들

출처 : 유튜브(셜록현준) 주한 미군 철수하라는간첩같은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냉정하게 역사를 돌아보고올바른 판단을 하자는 것이다. 영국, 프랑스 등 소위 선진국들은양아치처럼 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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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2024년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된다면

출처 : 인터넷 떠도는 글 2024년 7월에 작성된 글입니다. 역시 트럼프는 총을 맞고도 생쇼를 하는초특급 관종 대선 후보다. 저 사건으로 트럼프 지지율이 더 올랐다고 한다. 미국도 조만간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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