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들어도
실천하지 않으면 소용없다.
반면에 작은 정보하나라도 하나씩 실천하다보면
어느새 엄청나게 발전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비 데뷔 직후 라디오에서 박진영이 한말
"항상 뭐라고 야단을 쳐도 반응이 없어서
도대체 내 말을 알아 듣는걸까 싶었어요.
어느날 지훈이의 방에 들어갈 기회가 있었는데
거기서 울어버렸습니다.
방 한쪽 벽에 여태까지 내가 꾸중했던 말이나
지적했던 것을 잊지않고 고치려고
포스트잇에 다 써서 붙여놓고 있었더라고요.
그게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났습니다."
웹 소설가 이낙준 님의 말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한 사람은 많았을 것이다.
그런데 왜 내가 가장 성공을 했을까?
나는 했고, 그들은 안했다.
나는 웹소설을 썼고, 그들은 생각만 했다.
그것이 나의 가장 큰 성공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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