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이 밝혀지면 둘 중 하나는 죽는거다. (검찰 vs 이재명)

 

 

 

 

출처 : 인터넷 떠도는 글

 

검찰 VS 이재명

둘중 하나는 거짓말하고 있다.

단순 거짓말이 아니다.

상대를 파멸로 몰아넣는 거짓말이다.

 

나중에 진실 밝혀지면

둘 중 하나는 죽는거다. 알지?

 

절대 대충 넘어가지 않을거야.

둘중 하나는 인생 파멸로 가는거야.

 

너희들은 공인이기 때문에 

개인정보가 너무 쉽게 검색돼

 

그래서 본인만 파멸되는게 아니라

본인 가족, 지인, 관련자 등 개인정보

모두 인터넷에 박제될거야.

 

대한민국에서 국민 눈치보며

평생 조롱받으면서 사는 거야.

 

요즘 사적제재가 유행이야

법이 너무 물러터져서 그런거지

밀양더글로리

 

 

집단 강간범이 잘사는게 말이되냐?

 

검찰, 이재명 둘 중 하나는

조만간 밀양 집단 강간범이 될거야

 

너희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어.

국민들한테 너무 큰 실망을 줬어.

 

검찰과 이재명은 싸워라. 열심히 싸워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선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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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통화했다는 진술과 함께,

"이화영 전 부지사로부터 경기도지사에게

스마트팜 사업 비용 대납을 보고했다고 들었다"는

진술을 증거로 인정했습니다.

재판부는 그러나 민주당과 이화영이 주장한

'쌍방울의 대북송금은 주가조작용'이란

국가정보원 문건은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고,

검증을 위해 국정원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불분명하다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화영 부지사 부인 (거짓말?)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