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가진 부모들은 '훈련병 사망' 사건에 집중해야 합니다.

 

 

[단독] '훈련병 사망' 중대장 구속..."완전군장 지시하지 않았다"

 

위 기사의 베스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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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대로하고 사망했으면 과실치사가 맞다.

하지만 규정을 위반하고 사망했으니

고문치사에 의한 살인이 맞다.

 

징역 안때리고 집행유예 나오면

우리 부모들이 병역거부하고

다 들고일어서도 가만히있어라.

요즘같이 하나낳아 자식 귀한시기에 미친거지.

 

2

완전군장 지시를 안했다고 하는데..

아니 그럼 상식적으로 훈련병이 자진해서

"제가 잘 못 했으니까 완전군장하고

뺑뺑이 돌겠습니다. 충성! " 했겠냐?

 

 

쓰러진 훈련병을 향해 여자 중대장이
'빨리 일어나 너 때문에 다른 애들 못 가잖아!'
라고 소리지르니까

훈련병은 의식을 잃는 순간까지

죄송하다고 말한 뒤 사망했다고 합니다.

 

 

 

출처 : 인터넷 떠도는 글

 

요즘 남녀 갈등이 심각합니다.

 

한남(한국남자를 비하하는 말)

김치녀(한국여자를 비하하는 말)

라는 단어가 유행어처럼 쓰이고,

극단적 폭력, 조롱 등이 난무합니다.

 

극단적으로 여자를 혐오하는 남자(이대남)

극단적으로 남자를 혐오하는 여자(페미)

아래 국가인권위원회 글에도 나와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인권 웹진

 

 

취업이 어려우니

경쟁자들(남녀간)끼리 싸우고

심지어 폭력, 살인까지 저지릅니다.

 

양궁선수 '안산'처럼

짧은 헤어스타일을 가진 여자를

페미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숏컷=페미' 양궁 2관왕 안산 휩싸인 젠더 논란…"혐오를 위한 혐오"

 

'훈련병 사망' 사건도

이와 비슷한 결일 수 있습니다.

'12사단 사망 사건' 여중대장 페미? 신상·얼굴·근황에 모두 경악(+사단장 인스타)

 

 

군대보낼 아들을 둔 부모들은

12보병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 판결에

주목해야 합니다.

'훈련병 사망' 재발 방지 국회 청원 5만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