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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제목으로 기사를 쓰는 이유 (feat. 광고비)

10줄 미만 2024. 5. 16. 08:17

 

자극적인 제목의 온라인 기사가 많은 이유는

네이버가 언론사에 콘텐츠 사용료 대신

기사 클릭에 따른 광고 수익을 제공하기 때문

 

네이버, 언론사에 콘텐츠 사용료 지급 중단하는 대신 광고 수익 제공

네이버가 언론사들에게 지급하던 콘텐츠 사용료(전재료)를 없애고 광고 수익 전액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미디어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네이버 뉴스 서비스 운영 방향성을 공개하는 '2019 MEDIA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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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인 단어, 돈, 불륜, 정치갈등 등

자극적인 제목으로 클릭수 올려

광고비 벌려는 기레기와 편집국장들

3류 막장 유튜버와 크게 다를바 없다.

 

"성심당, 돈벌더니 변했나?" 4만원대 망고시루 단종 선언하더니 결국…

대전의 명물이자 ‘빵지순례 1번지’로 꼽히는 대전 성심당의 인기 메뉴인 ‘망고시루’ 케이크가 재료 수급 등의 문제로 ‘조기 단종’된다. 다만 성심당은 망고시루에 이어 생귤시루로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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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언론사들 대부분은 찌라시 수준으로

맞춤법도 틀리는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인간들.

 

그런 저질 언론인들 중 일부는

흔히 언론고시라 불리는 시험을 통과한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도 꽤 있을텐데

돈앞에 무너지는 불쌍한 인간들.

 

 

네이버도 유튜브처럼

구독자수와 좋아요/싫어요 버튼으로

광고 수익을 조절해야

가짜뉴스, 낚시뉴스가 사라질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 새로운 플랫폼에

잡혀 먹을 것이다.

 

네이버 임원들 뭐하고 있나.

정신차려라.

 

 

‘초유의 라인사태’ 네이버 시총 30조 깨졌다

네이버 시가총액 30조원이 깨졌다. ‘초유의 라인야후 사태’가 한일 양국 간 외교문제로 비화되면서 유가증권시장에서 12위로 밀려난 것이다.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설립한 합작법인 A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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