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제목의 온라인 기사가 많은 이유는
네이버가 언론사에 콘텐츠 사용료 대신
기사 클릭에 따른 광고 수익을 제공하기 때문
성적인 단어, 돈, 불륜, 정치갈등 등
자극적인 제목으로 클릭수 올려
광고비 벌려는 기레기와 편집국장들
3류 막장 유튜버와 크게 다를바 없다.
그런 언론사들 대부분은 찌라시 수준으로
맞춤법도 틀리는 언급할 가치도 없는 인간들.
그런 저질 언론인들 중 일부는
흔히 언론고시라 불리는 시험을 통과한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도 꽤 있을텐데
돈앞에 무너지는 불쌍한 인간들.
네이버도 유튜브처럼
구독자수와 좋아요/싫어요 버튼으로
광고 수익을 조절해야
가짜뉴스, 낚시뉴스가 사라질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 새로운 플랫폼에
잡혀 먹을 것이다.
네이버 임원들 뭐하고 있나.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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