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작가 단테 알리기에리가
1308년부터 쓰고 죽기 1년 전인 1320년에 완성한 대표 서사시이다.
신곡은 이탈리아 문학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이자
인류 문학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작품으로 널리 평가받는다.
천당과 지옥은 장소가 아니라 상황이다.
열심히 살면서 남을 돕고 행복을 추구하면
이곳이 천당이요,
끊임없이 남을 헐뜯고 시기하면서
자기만족을 느끼면 그곳이 지옥이다.
이상을 추구하지 말고
현재의 삶에서 기쁨을 주는 만족을 찾아라.
그곳이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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